Smokie(스모키) Living Next Door to Alice(옆집사는 앨리스)


안녕하세요

이번 소개곡은 Smokie(스모키)의

 <Living Next Door to Alice>로

1976년 발표된 앨범 <Midnight Café>에

실려 있는 노래입니다.


보컬 크리스노먼의 

허스키 하면서 호소력짙고 감성깊은 목소리가 

너무나 매력적인 곡입니다


이 노래는 75년 데뷔곡 

<If You Thing You Know How To Love Me>이후에

이렇다할 히트곡을 내지 못하고 있었는데

<Living Next Door to Alice>는 

유럽과 아시아에 30여개국의 차트를 석권하게 되면서

세계적인 스타로 자리매김하게 됩니다.

한국에서도 이때 큰 인기를 얻게 됩니다.


'옆집사는 앨리스'라고 번역되는 노래로

짝사랑하던 옆집사는 앨리스가

어느날 갑자기 한마디 말도 없이 떠나버리는데

그 소식을 나를 사랑하던 

샐리가 전해주는 가슴아픈(?) 상황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오랫만에 다시들어도

크리스 노먼의 목소리는 여전히 감미롭군요


감상해보시죠



Smokie(스모키) Living Next Door to Alice(옆집사는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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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him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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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okie(스모키) Lay Back in the Arms of Someone 듣기


안녕하세요

이번 소개곡은 Smokie(스모키)의

 <Lay Back in the Arms of Someone>입니다.


이 노래는 2016년 불후의 명곡 크리스노먼이

오프닝으로 불렀던 곡입니다.

세월히 흘러도 변치않는

 감미로운 목소리를 보여 줬던 곡입니다.


이 노래는 크리스노먼의

허스키하면서도 감미로운 보컬이

살아 있는 노래입니다.


스모키는 다른 나라에서 보다

국내에서 워낙 큰 인기를 얻어서

그들의 음악을 한국적인 록이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분명한 것은 그들의 음악적 스타일과

크리스노먼의 보컬에는

한국인을 사로잡는 무엇인가가 있습니다


감상해보시죠



Smokie(스모키) Lay Back in the Arms of Someone 듣기







WRITTEN BY
achim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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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okie Mexican Girl(스모키 멕시칸걸) 듣기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스모키의 멕시칸걸

(Smokie-Mexican Girl)입니다.


이 노래는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영국출신의 록밴드 스모키의

1980년 발표곡입니다.


보컬 크리스노먼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매력적인 곡으로 

당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들은 다른 어떤 나라보다도

우리나라에서 큰 인기를 얻었는데

그것은 아마 그들의 사운드가 마치 한국인이 만든 것처럼

한국인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곡이고

거기에다가 크리스노먼의

호소력있으면서 색깔있는 보컬이

한국인의 마음에 와닿아서 그렇지 않은가 

생각됩니다.


학창시절 정말 많이 들었던

노래인데 그 시절의 추억이 

새록 새록 떠오릅니다.


감상해보시죠



Smokie Mexican Girl(스모키 멕시칸걸)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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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him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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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키 왓 캔 아이 두(Smokie What Can I Do) 듣기 가사


안녕하세요

이번 소개곡은 스모키(Smokie)의

왓 캔 아이 두(What Can I Do)입니다.


허스키하는 목소리에

절규하는 듯한 보컬이 매력적인 곡으로

한국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곡입니다.


스모키는 영국출신의 록그룹으로

이들의 사운드는 한국인의 마음을

움직이는 그 무엇이 있는지

다른 나라 보다 한국에서 유달리


'What Can I Do'가 실려있는

앨범은 팝음악으로는 처음으로

1백만장이라는 판매고를 올리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무척 좋아했던

곡이기도 합니다.


감상해보시죠



스모키 왓 캔 아이 두(Smokie What Can I Do) 듣기 가사





'Every dream that I dream Seems to float on by

Like a cloud in the wind Way up in the sky

Every move that I make Seems to be the wrong way

Like a cold black night After a summer day

What can I do What can I do

Nothing to say but it used to be

Nothing to say but it used to be

What can I do


You still play my guitar With a smile on my face

Now everything's changed My whole life's rearranged

From the day I was born Sidle Jinks was my name

Though I tried and I tried That name still remains

What can I do What can I do

Nothing to say but it used to be

Nothing to say but it used to be

What can I do

What can I do What can I do

What can I do What can I do


I hear voices all singing But no one is there

It's a ghost of my life Bringing past tense to mind

Lokin' key inside me From the freedom and sin

Oh come let me in I'll start all over again

What can I do What can I do

Nothing to say but it used to be

No no no no no no no no no

What can I do What can I do What'






WRITTEN BY
achim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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